[ ] 소통은 원래 어렵고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다
[ ] 소통의 목적
[ ] 좋은 소통이란
빠른 회신
→ 기다리는 동안 일이 진행 안되는 경우가 많다.
정확한 의사 표현
→ 불명확한 표현이나 단어 사용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크다.
필요한 경우 중간 보고
→ 한번에 많은 것을 한번에 소통하는 것은 서로 힘들어 진다.
→ 수정이 필요할 경우 진행된 일이 무위로 돌아갈 수가 있다.
혼자 판단 내리지 않기 → 자신이 보기에는 큰일이 아닌 것 같지만 그 판단은 상대방이 해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.
스스로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기
→ YES맨이 되어서는 안된다.
요청 사항이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 받았을 경우 내용을 확인 했다는 회신은 필수
→ 보낸 사람이 확인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.
질문에 대한 답변
→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. (Insight가 필요)
→ 질문의 핵심에 대해 우선 답변하고 부가 설명하는 것이 좋다.
[ ] 질문하는 방법
[ ] 소통방향
[ ]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의 소통
기본적으로 디자인에서 온 내용 그대로를 반영한다는 전제로 개발을 진행한다.
디자인 사항에 대해 구현 가능 여부는 개발자에게 꼭 확인을 받도록 한다.
개발자들은 디자인 된 사항의 구현 가능 여부에 대해 회신을 줘야 하고 불가능하거나 구현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.
특히 안된다와 못한다는 구분해서 표현해라.
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피드백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.
주어진 피드백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.